플라스틱 사용이 미세먼지와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둘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크게 뽑아보자면 이렇다.

 

1. 석유의 사용

플라스틱 자체가 석유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재이다. 화석연

2. 석유를 사용하기 위한 석유의 사용

플라스틱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높은 온도에서 합성수지를 생산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연료의 소모가 많이 일어난다. 탄소발자국으로 치자면 70% 이상이 이 과정에서 발생한다.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자는 입장에서 보자면, 자연재료를 사용하였을 때 들지 않아도 되는 연료 소모가 발생한다고 하겠다.

3. 제조를 위해 뿜어내는 유해물질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기 위한 합성수지 원료는 대부분 중소제조기업에 전달되어 활용되는데, 아직 우리나라 규정 상 중소기업의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규정은 미약한 상태이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