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시는 물은 강, 호수, 빗물, 지하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한 곳이 오염되면 다른 곳들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기후 위기와 물소비의 증가로 인해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담수 부족 현상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담수가 부족하다는 것은 우리가 마시는 물의 오염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의 양이 다르면 같은 양의 레몬즙을 물에 타도 농도가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는 수질오염을 줄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버려지는 오염된 물의 양이 많아지면 하수시설도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게 됩니다. 실제 제주는 관광객의 증가로 그러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리가 덜 된 오염된 물들이 다시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지요.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라면 국물 1컵만 덜 버려도 9400컵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라면국물 1컵 = 9,400컵

* 간장 1숟갈 = 41,500숟갈

* 된장 1숟갈 = 185,000숟갈

* 식용유 1숟갈 = 65,700숟갈

* 사이다 1컵 = 25,750컵

* 맥주 1컵 = 35,750 컵

* 소주 1잔 = 126,260잔

* 막걸리 1잔 = 53,250잔

(출처 : 국립환경연구원)

오늘, 같이 한 번 실천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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